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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보물선 사기

    • '돈스코이호 투자 사기' 관련자들 징역형 선고

      150조원 규모의 금괴가 실린 러시아 보물선 ‘돈스코이호’를 찾아냈다며 투자자들에게 사기행각을 벌인 신일해양기술(구 신일그룹) 관계자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. 지난해 이 사건이 세간의 관심을 모은 후 처음으로 나온 유죄 판결이다. 서울남부지방법원 형...

      2019.05.01 15:28

      '돈스코이호 투자 사기' 관련자들 징역형 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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